안녕하세요:)!!
오늘은 벌레 잡는 비오 킬 (BIO KILL) 후기를 들고왔어요 *+:꒰◍•ᴗ•◍꒱:+*
왜냐하면....^^ 저희 집,,, 최근 개,,,미,,,? 의 습격을 받았었거든요...... 눈물바다 (´༎ຶٹ༎ຶ`)
정말,,, 너무너무 작고 한, 두마리라 방심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장바구니에 달달한게 흘렀었는지 그 주변으로 완전!!!! 모였더라구요.....
다시 생각해도 너무 충격적이네요,,,,,^^ㅠ,,,
본격적으로 개미를 힘들게 이겨낸 스토리(?)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^___ㅠ!
때는 평온했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개미의 습격으로 근처 약국으로 미친듯이 뛰어갔었어요,,,
눈에 보였던 개미약도 사고 약사님의 추천으로 비오 킬 (BIO KILL)도 구매를 했어요!
처음에 작은 사이즈를 주셨었지만 저는 큰 500ml로 구매했습니다.
약국에서 추천해주신 비오 킬 (BIO KILL)은 우리 주변 침구류나 의류, 가구나 천쇼파, 카펫, 커튼, 식물 등
다양한 곳에 뿌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:)
실제로 뿌렸을 때 냄새가 많이 나지 않고, 끈적임도 없어서 곳곳에 열심히 뿌리고 환기 시켜줬던 것 같아요!
비오 킬 (BIO KILL)의 입구는 일반 분무기와도 유사했는데요!
오픈으로 살짝 돌리면 안개분사처럼 넓게 분사되고,
돌릴 수록 일자로 강하게 분사되어 조절하면서 뿌리기도 좋았어요 \(* ¨̮*)/\(*¨̮ *)/
원통형으로 쭉 돌리면서 비오 킬 (BIO KILL)에 대한 상세 설명이 적혀있었는데요,
제조년월도 적혀있어서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아ㅎㅎㅎ
무엇보다 뿌리면 한 달간 살충효과가 지속된다는 말이 저를 안심시켜줬던 것 같아요 ٩(ˊᗜˋ*)و !!
그치만 저는 보이는 끝까지 쫓아가서 뿌릴 예정,,, 후 개미들,,, 사람 잘못건들인거야,,,,! 후욱훅
그림으로도 분사 각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준 비오 킬 ! 덕분에 쉽게 익히고 사용했답니다!
바로 옆면에는 비오 킬의 안전과 사용된 물질에 대한 상세 설명이 나와있었어요!!
(( 그리고 다양한(?) 벌레친구들 모습도 그려져 있네요..! 다 잡을 수 있다는 건가봐욥 헷,, 믿는다,,!)))
저는 진짜 보이는 곳곳에 뿌려두고 환기를 시켜줬어요:) 정말 곳곳에 뿌렸기에!
실제로 개미들에게 뿌렸던 결과, 개미들이 죽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!
( 정말 작은 개미 기준이였어요:) 다른벌레는 아직 못잡아봤지만 즉각적인 효과에 저는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답니다! )
약사님은 실제로도 해외 나가시는 분들도 호텔 가구에 뿌리기도 괜찮아 비오 킬 제품 가져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셨었어요:)
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비오 킬 (BIO KILL)의 장단점으로는
<장점>
1. 냄새가 많이 나지않는다
2. 성분이 99% 물이라 끈적임도 없어 부담없이 뿌릴 수 있다.
3. 식물에 뿌려도 병충해 예방이 된다고 해서 좋다..!
( 실제로 저는 키우는 몬스테라에도 종종 뿌려주고 있어요! 거기에서도 벌레가 나올 수도 있다고하여... )
4. 용량 선택이 가능하다! ( 휴대용 98ml와 500ml 선택이 가능해요:) )
<단점>
1. 아무래도 사람에겐 자극이 없다지만 '살충제' 이기 때문에 혹시모를 부작용과 성분을 읽어보고 사용해야 될 것 같다!
그래도 저희 집 개미 퇴치에 큰 힘을 준 비오 킬 (BIO KILL)!!!
한번 생각날 때마다 한번씩 뿌려주곤 하는데요!
그치만 뿌려주고 어느정도 '환기' 는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:) !!
이 날 비오 킬로 집을 적셔주고(?) 반나절은 환기 시켜준 이후로 아직까지 개미의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...ㅎㅎㅎ
정말정말 다행이에요,, Ꙩ⌵Ꙩ
정말 있으면 든든하지만 그으래도 당분간은 쓸 일 없길 바라며!
이상으로 비오 킬 (BIO KILL) 개인적인 후기였습니다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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