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:0!!
겨울과 봄 사이를 지나는 요즘 확실히 날이 건조해진게 많이 느껴지는 요즘이에요:)
이번에 그래서 바디로션을 알아보던 중, 제가 생일을 맞이하여
지인께 논픽션 바디로션 <포겟 미 낫(forget me not)>을 선물 받아 사용해보게 되었답니다>_____<!!
그럼 본격적인 리얼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당:) !!
논픽션 바디로션 <포겟 미 낫(forget me not)>의 외관 모습이에요:0!!!
논픽션 브랜드 이미지와 비슷한 깔끔한 외관이 정말 좋았어요 (,,>᎑<,,)
특히 위에 뚜껑부분 마블도 패키지와 너무 잘 어울렸답니다:)
논픽션 바디로션 <포겟 미 낫(forget me not)>의 뒷면과 옆면 모습이에요:)!!
상자는 옆면이구 로션 본체는 뒷면이랍니다 (*^▽^*)
상자의 옆면에는 용량과 전성분, 주의사항 등이 적혀 있었어요:)
로션 본체에 유통기한이 적혀 있었답니다 :)
제가 선물받은 논픽션 바디로션 <포겟 미 낫(forget me not)>의 용량은 300ml로
적당한 용량이였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:)!
논픽션 바디로션 <포겟 미 낫(forget me not)>의 뚜껑은 위 외각부분을 누르면 앞쪽이 뿅! 하고
올라오는 구조였어요:0!!
그리구 몸쪽을 쭉 짜면 나오는 구조였답니다 (▰˘◡˘▰)
((( 저는 살짝 펌프를 선호하는 편이라 외관 자체는 마음에 들었지만
쉽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웠답니다,,,,? (●´⌓`●) )))
논픽션 바디로션 <포겟 미 낫(forget me not)>을 손에 쭉 짜봤을 때 모습이랍니다:)!
딱 정말 로션느낌(?)! 이였어요 헷 :)
너무 꾸덕하지도 않고, 너무 흐르지도 않는 제형,,,?
딱 생각하는 로션의 느낌 이였어용ㅋㅋㅋㅋ
논픽션 바디로션 <포겟 미 낫(forget me not)>을 손에 딱 펴본 모습이에요:0!
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너무 꾸덕하지도 않고 흐르지도 않는 그런 느낌이였어요!
그치만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하게 발리는 느낌은 정말 좋았답니다 (◞ꈍ∇ꈍ)
딱 처음 짤 때도 논픽션 바디로션 <포겟 미 낫(forget me not)>의 향이 확 났었는데,
펴 바르면서도 향이 은은하게 퍼져 기분이 정말 좋았답니다 :)
저는 개인적으로 논픽션의 포겟미낫 향수와 로션 , 핸드워시를 사용하고 있는데
정말 셋 다 향이 동일해서 좋았어요:)
보통 다른 제품들은 향이 살짝 다르곤 했었는데 셋 다 같아서 더 좋았던,,,,!
사용하면서도 기분이 정말 좋았답니다:)
마무리를 하며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논픽션 바디로션 < 포겟 미 낫(forget me not) >의 장단점으로는
<장점>
1. 향이 좋다 ((( 그치만 개인차는 있을 것 같아요:)! 저는 호! 였어요 )))
2. 패키지가 이뻐 자연스럽게 인테리어 효과가 난다.
3. 적당한 용량이였던 것 같다구 생각한다;)
<단점>
1. 씻고나서 딸깍 뚜껑으로 짜서 바르기 조금 불편함을 느꼈다:)
2.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은향,,?
논픽션 바디로션 < 포겟 미 낫(forget me not) > 을 사용하며 이 정도의 큰 장단점을 생각해 보았는데요:)
저는 바디로션을 주로 봄, 가을, 겨울에 바르고 심하게 건성이 아니라 딱 건조해지는 시기에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:)!
특히 저녁에 바르고 자구 아침에 일어나면 침구에 은은하게나는 향이 너무 중독적이더라구용 킁킁 헷,,,,,,,
다음엔 어떤 향을 써볼까 생각이 드는 논픽션!
이상으로 논픽션 바디로션 <포겟 미 낫(forget me not)> 후기였습니다:)!